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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 정보

사례개입 활동 및 이론 이해하기

by 호박고구 2020. 12. 28.

사례개입 활동 및 이론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례개입 활동 및 이론 이해하기 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사례개입 활동 및 이론 이해하기

 

사례개입 활동

 

1. 자녀의 놀이활동의 중요성

 

(1) 영유아시기에는 왜 놀이활동을 해야 할까요?

 

놀이라는 것을 어떠한 단어로 정의할 수 있을까요? 누군가 놀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다른 사람들도 놀이라고 생각하며 여길 수 있을까요? 동일한 놀이활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예를 들면, 운동 신경이 너무 둔해서 자신을 행햐 날아오는 공을 피하는 것이 어렵고 두렵다면 많은 사람들이 지칭하는 공놀이가 그 사람에게는 전혀 놀이라고 느껴지지만은 않을 것입니다.

 

반대로 어떠한 규칙을 발견해내고 원리를 찾아내는 것에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이라면 실험실에서 이루어지는 여러 다양한 과학 활동들을 놀이로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놀이라는 것은 무엇을 하는가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즐거움을 주는 모든 행위는 놀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순수한 즐거움과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다는 가벼운 마음으로 놀이를 하지만 놀이를 할 때 다른 어느 순간보다도 집중하고 무언가를 배워나가게 됩니다.

 

 

 

어린시기의 놀이활동은 영아기, 유아기라는 성장과정 동안 매우 중요한 생활이라는 것이 영유아 심리학자들의 공통적인 의견이기도 합니다.

 

프뢰벨에 의하면, “아이들으 ㅣ놀이는 닥ㄴ순한 스포츠가 아니다. 그것은 많은 의미로 가득 차 있고 중요하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랜드레스에 의하면 영유아를 숙소된 어른으로서만 보아서는 안 된다.”고 하였고, 영유아들의 세계는 구체적인 현실 안에 있으며 그 현실에서의 경험은 종종 놀이를 통해 전달된다고 하였습니다.

 

따라서 어른은 언어를 매개체로 의사소통을 하지만, 영유아기에는 놀이와 활동으로 소통하게 되는 것입니다. 놀이활동을 통해서 자신의 내면에 있는 내용들을 가장 자연스러우면서도 솔직하게 드러내게 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유아기 놀이의 이러한 특수성으로 인해 영유아기 자녀를 양육하시는 부모님들도 영유아기의 놀이에 대해서 꼭 알아두어야 우리 자녀의 세계나 발달적인 특징들을 알고 대처하기가 수월해 질 수 있는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놀이활동은 외부세계 혹은 타인과의 상호작용 할 수 있는 가장 자연스러운 방법입니다. 아이들에게 놀이활동이라는 것은 곧 언어와 같은 것이고, 놀잇감은 단어와 같은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인은 자신의 경험과 생각과 감정을 말로 직접 표현할 수 있지만 아이들은 자신이 경험한 세계와 생각, 감정을 놀이로 표현할 때 더 편안함을 느끼기 때문입니다.

 

 

 

놀이가 좋은 거래라는 정보를 얻게 되면, 부모님의 마음이 조급해지는 경우들을 볼 수 있습니다. 좋은 것을 내 자녀들에게 한 번이라도 더 경험하게 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부모의 역할은 좋다는 자극을 더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 기회를 한 번이라도 더 경험하게 하고 싶을 것입니다. 하지만 놀이에 대해서 만큼은 부모가 강제성을 행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놀이가 어떨 때 빛을 발하는지, 그 본질적 가치를 갖는지는 다음의 내용을 통해 소개하고 싶습니다. “첫째 놀이는 내적으로 동기화된 활동이며, 둘째 놀이는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며, 셋째 놀이에는 긍정적 정서가 동반되며, 넷째 놀이에는 자발적이며 적극적인 참여가 전제되며, 다섯째 놀이는 실제가 아닌 비사실성의 세계에서 이루어지며, 여섯째 놀이는 외적 규칙으로부터 자유롭다.”

 

여기에서 보면 영유아기의 놀이는 영유아기의 흥미와 호기심을 바탕으로 자발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에 누가 하게 해서 하는 활동이 아닙니다. 또한 결과보다는 진행되는 과정이 매우 중요하고 그러한 과정 속에서 만족감과 여러 가지 긍정적인 감정을 느껴보게 됩니다.

 

간혹간에 부정적인 감정으로 좌절감과 실망감, 슬픔 등이 발생할 수 있지만 이러한 감정의 표현조차도 의미 있는 표현이고 이를 해소할 수 있는 체험이 됩니다.

 

 

 

많은 어른들이 그들의 기대에 어느 정도 들어맞을 때에만 영유아의 놀이를 소중하게 여기는 일들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린아이들의 놀이활동은 드러나는 있는 그대로 관찰해주고 반응해주고, 이해해주는 것들이 매우 중요합니다.

 

놀이활동에 대한 많은 연구를 해온 학자들은 놀이를 다른 활동들과 구별할 수 있게 해주는 여러 요소들을 주장하였습니다. Garvey(1977)에 의하면 놀이는 즐거운 것이고, 외적인 목적이 없어야 하며, 자발적이고, 자연스러우며, 참가자들의 적극적 참여가 필요하고, 가상의 요소가 포함됩니다.

 

Brown(2009)Garvey의 의견에 동의하면서 좀 더 구체적인 요소들을 언급하였습니다. 놀이는 분명히 목적도 없고, 자발적이며, 매력적인 것이고, 시간으로부터 자유로우며, 자의식을 감소시킨다고 하였습니다.

 

 

 

놀이에 대한 많은 학자들과 임상가들의 의견에서 볼 수 있듯이 놀이는 어린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갖게 되는 특징이고, 그 놀이를 통해 어린아이들은 자기 내면에 들어있는 다양한 특징, 능력, 욕구, 상상들을 드러내게 됩니다.

 

놀이를 통해서 자신도 모르게 어떠한 활동에 숙달이 되고, 성취감을 느끼기도 하는 성장측면의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 놀이가 무엇인지에 대한 다양한 문헌들에서 공통적인 것은 놀이란 놀이하는 사람들이 외부현실에서 나에게 기대하는 어떤 목적도 갖지 않은 채, 자발적으로 자연스럽게 선택하고 즐기는 활동 이라는 점이 분명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자녀들이 자발적으로 집중하는 놀이를 과소평가하는 건 자녀들에 대한 내적 세계를 이해하거나 자녀들의 성장을 촉진하는 데 결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영유아기 자녀들의 놀이를 단순한 시간낭비로 치부해버리지는 않았는지 양육자들 또한 자기점검이 필요합니다.

 

 

 

2. 연령별 놀이활동

 

(1) 영아기 놀이(0~1세 미만)

 

영아기의 놀이는 탐색의 시작입니다. 태어나서 3개월 까지는 대부분 누워서 보내며 신체적인 발달에도 제한이 있기 때문에 능동적으로 놀이활동을 찾을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이시기에는 자신의 감각기관을 즐겁게 하고, 외부 세상을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흔들거리는 움직이는 모빌, 음악이 흘러나오는 장난감, 딸랑이, 알록달록 벽지와 그림 등은 시각과 청각, 촉각을 자극하여 발달시키는 놀잇감이 될 수 있습니다. 4개월이 지나면 눈으로 보면서 만지려고 하는 때가 됩니다.

 

이 때에는 색깔, 크기, 모양, 소리, 질감이 다양한 놀잇감을 통해서 감각기관을 더 다양하게 자극할 수 있고 대소근육 활동과 협응 능력을 발달 시킬 수 있습니다. 6~12개월 사이에는 운동능력이 눈에 띄게 발달합니다.

 

8개월이 지나면서부터 상대방의 행동을 따라하는 모방능력이 발달하며 새로운 학습 시작의 단계입니다. 다양한 놀잇감을 사용하고 자녀놀이를 통해서 부모와 자녀 간의 상호작용도 증가하게 됩니다. 놀이의 확장을 통해서 운동능력, 인지능력을 성장시키게 되고 자아를 발달시켜 갑니다.

 

 

 

(2) 영아기 놀이(1~2)

 

1세 걷기가 시작된 아이들의 놀이는 더 발전합니다. 공은 던지거나 굴리는 것이고, 블록은 쌓아가는 것임을 알게 된 영아는 사물과 놀잇감에 더 많은 흥미를 가지고 적극적 탐색을 합니다.

 

1~2세의 아이들은 사물을 상상적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네모난 블록을 쌓기만 하던 아기가 20개월쯤 되면 네모블록을 음식이라고 가정하고 엄마에게 먹어보라고 신호를 보낼 수도 있습니다.

 

이와 같이 사물을 다른 것으로 대치하여 생각하는 능력이 발달하면서 상상놀이와 가상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정말 놀이의 무한한 확장이 일어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2세가 되면 아이들의 상징놀이가 정교하게 발달하는 특징을 보입니다. 상징놀이는 중요한 사회적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에게 집중되어 있는 관심을 외부로 돌리기 시작하는 것이죠.

 

처음에는 자기가 먹는 것처럼 하며 놀이를 하던 영아가 이제는 곰인형이 먹는 척 하는 놀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3) 유아기 놀이(3~5)

 

3세에는 상상력이 더욱 풍부해집니다. 상상놀이와 역할놀이를 하는데 있어 주제와 내용의 전개, 놀이방식이 매우 확장되고 창의적으로 발달합니다. 유아가 경험한 자신의 일상을 놀이로 표현하여 주변 성인들과의 상호작용을 늘려나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아동들의 놀이는 단순한 놀이가 아닌 그 이상의 많은 것들을 내포한 발달의 모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다양한 놀이경험을 통해 나와 나를 둘러싸고 있는 넓은 세상에 대한 이해를 배워 나가는 것입니다.

 

사례관리 이론

 

1. 생태체계이론

 

생태체계이론(ecosystem)은 생태학의 관점과 체계이론에서 파생된 개념입니다. 체계이론에서 체계는 질서가 있고, 상호 관련되어 있으며, 기능적으로 전체를 구성하는 요소들의 집합체를 이야기합니다.

 

체계이론은 가족을 개인이 아닌 전체의 맥락에서 접근할 뿐만 아니라, 가족과 환경의 상호작용을 조명하는 개념적인 틀로서 유용합니다.

 

, 체계로서 가족에 대한 개입은 가족구성원들이 어떻게 서로에게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초점을 두고, 가족상호 간에 패턴화 되어 드러나는 반복적인 상호 작용에 대해 개입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기 떄문에 사례관리사는 가족구성원으로서 개인이 어떠한 가족생활을 하는지, 특히 각 구성원 간에 어떠한 상호 작용을 하고 있는지 이해해야 합니다. 이는 사례관리사가 ''가 아니라 '무엇'이 일어나고 있는가에 우선적인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생태학적 관점은 생태학으로부터 개념을 도출하여서 사회 상호작용과 사회적인 변화를 설명하는 비유로 활동되어 왔습니다. 사회복지 실천에 있어서 생태이론은 모든 개인들이 다른 사람과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상호관계를 맺고,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 인간의 욕구를 만족시키고 발달과업을 수행하기 위해서 개인이 환경과 긍정적인 상호 관계를 이루어야 하고, 환경 속의 체계를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자원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생태이론의 하위체계는 부모와 자녀, 부부, 가족, 친척, 친구, 이웃, 문화 관련 집단 그리고 사회적인 관계망 내의 다른 요소들을 포함하는 대인관계 체계와 제도 및 지역사회를 포함한 조직체까지도 포함하는 매우 광범위한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적, 환경적 맥락에 따른 체계는 사정과 계획단계에서 가장 유용하고, 향후 실천과정에서도 클라이언트의 효과적인 자원연계를 위한 중요한 관점으로 활용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사례관리에서 생태체계이론의 적용은 클라이언트를 둘러싸고 있는 상황이나 환경과 어떤 상호작용을 하고 있는지를 확인하고, 클라이언트에게 긍정적 영향을 주는 자원을 확인하고, 필요한 자원을 개발하는데 중요한 기반이 되는 것입니다.

 

이는 클라이언트의 욕구를 체계 내에서 해결할 뿐만 아니라 개별적인 클라이언트가 첵 ㅖ내에서 건강하게 자신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돕는 것입니다. 실제적으로 사례관리사가 클라이언트를 둘러싸고 있는 체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자원을 확보하지 못하여 고립되거나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들도 있습니다.

 

 

 

사례관리사는 클라이언트의 상황을 보고 강점과 자원을 발견해가면서 끊어졌거나 약해진 체계와, 필요에 따라 새롭게 연계된 체계들을 더불어 함께 세워가는 과정에서 실질적인 관계망으로서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고 도와야 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클라이언트는 지역사회 안에서 체계와 파트너십을 발휘할 수 있으며 삶의 주체가 되어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는 능력을 갖추어 사례꽌리사와의 관계를 전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클라이언트 뿐만 아니라 가족체계는 누구에게나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동이 호소하는 많은 어려움들 중에서도 가족체계 내에서 부정적인 상호작용의 결과가 대부분입니다. 이럴 때에 사례관리사는 클라이언트와 가족의 건강한 요소들을 찾아 긍정적인 상호작용의 과정들을 탐색하여 이를 활성화시켜주면 가족 내에 고정되고 패턴화된 역기능에 변화가 생기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가 긍정적임에도 불구하고 초기에는 저항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사례관리사가 가족구성원의 변화의 촉매가 될 때에 가족구성원 상호 간의 영향만을 주고 받는 것이 아닌 가족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되어 건강한 역동으로 변화하게 되는 것입니다.

 

, 가족 안에서 구성원들 간의 경계가 분명해지고 양육자와 아동 간의 건강한 관계가 형성되는 변화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특히나 양육자가 일관적이고 합리적인 양육패턴으로 아동을 지도하고 양육하면 아동이 양육자가 형성한 안정감 있는 틀 안에서 자신에게 좋은 것을 선택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고, 가족 뿐만 아니라 사회체계 안에서 살아갈 수 있는 긍정적인 삶의 기술과 패턴을 배우게 되는 것입니다.

 

아동의 긍정적인 변화는 양육자가 건강한 양육패턴을 지속하게 하는 힘이 되고, 아동의 성장에 따른 유연성 있는 대처로 발전하게 됩니다. 아동은 가족의 가치를 습득하며 건강한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게 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2. 임파워먼트 이론

 

임파워먼트(empoewerment)는 형질을 바꾸는 활동으로 자신의 실천에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말합니다. 임파워먼트는 힘의 이동에 관심을 가지고, 그동안 주변에 밀리거나 억압받는 사람들의 욕구와 권리를 충족시키는 것을 강조하며, 클라이언트에 대한 상담에서 서비스 기획에 이르는 모든 활동의 범주에서 사용됩니다.

 

클라이언트에 대한 상담에서 서비스 기획에 이르는 모든 활동의 범주에서 사용됩니다. 이는 사람에 대한 것이라기보다는 사람과 함께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임파워먼트는 자기인식과 자기통제를 강조하며, 이성과 인지적인 수단을 통해서 자신의 삶을 통제하여 개인의 기량을 향상시키는 것입니다. 이러한 임파워먼트는 실천의 다양한 영역과 분야에서 에너지를 창줄하는 사회복지이론과 실천의 중심이기도 합니다.

 

 

 

임파워먼트 실천을 위해서는 원칙들이 있습니다. 첫번째, 여러가지 형태의 억압에 도전하는 사람들과 임파워먼트 접근으로 함께 일하기 위한 방법에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두번째, 사례관리사와 클라이언트는 임파워먼트 과정을 공유해야 하며, 적어도 계획하기, 협력하여 일하기, 자육적으로 일하기, 수행평가하기 등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네번째, 사례관리사는 클라이언트가 가능한 자신의 경험, 인식, 소망을 표현하도록 촉진해야 하며 자신의 선택을 실현하도록 격려해야 합니다.

 

다섯번째, 사례관리사와 클라이언트는 임파워먼트를 달성하기 위하여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여섯번째, 사례관리사와 클라이언트는 다양한 임파워먼트 영역인 개인, 집단, 조직 등의 연결을 최대화해야 합니다.

 

일곱번째, 사례관리사는 클라이언트가 상황에 적응하기보다는 도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힘을 부여해야 한다. 임파워먼트는 사례관리사 자신에게 적용하여 능력을 부여하고 클라이언트와 이 외의 많은 사람들이 자신과 타인의 발전을 위해 적용할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임파워먼트 된 사례관리사는 클라이언트가 가지고 있는 지식과 가치, 기술로부터 강점을 발견하고 클라이언트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신뢰로부터 협력의 토대를 마련하는 것입니다.

 

이는 사례관리사가 클라이언트의 문제해결의 주체가 아니라 클라이언트에 대한 존중을 기반으로 클라이언트가 자신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전문가라는 사실을 인정하면서 평등한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과정입니다.

 

결국 사례관리사는 클라이언트가 해결을 원하는 욕구에 대한 목표를 세우며, 원하는 자원을 선택하고 결정하여 실행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지원하는 것입니다.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선택과 결정에 따른 노력과 책임을 통한 성공의 경험을 인식하게 되면, 달느 과제에 도전할 수 있는 파워가 생기게 되며 혹은 실패하더라도 또 다른 기회들을 통해서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 수 있는 역량이 강화되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클라이언트가 임파워먼트되면 사례관리사는 자연스럽게 한 걸음 한 걸음 뒤로 물러나게 됩니다.

 

클라이언트가 뒤로 물러나는 떄에는 사례관리사의 지원이 없더라도 클라이언트가 지역사회 내에서 자원체계와 협력적인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자원을 이용하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게 됩니다. 클라이언트가 지역사회 내에서 건강한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또 다른 구성원의 지지자로서의 역할을 맡게 되는 것입니다.

 

 

 

3. 강점이론

 

강점(strenth) 관점은 모든 사람은 강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클라이언트의 자원과 지역사회의 자원을 규명하고 이것의 활용을 촉진하는 것은 사례관리사와 클라이언트의 상호작용에 내재되어 있습니다.

 

살리비(saleebey)는 강점 관점에서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강점, 능력, 재능, 자원과 열망에 대해 깊은 이해와 존경을 통해 우선적으로 끌려야 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모든 개인과 집단이 능력, 에너지, 용기, 저항력, 통합능력 그리고 다른 장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강점을 인식하고 변화하는 과정에서 사용한다면 클라이언트의 바람직한 변화를 위한 동기와 잠재적인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사례관리사는 클라이언트 체계와 관계를 형성하고, 문제에 중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체계가 가지고 있는 자질과 기술에 대해 접근해야 합니다.

 

사례관리사는 클라이언트 체계와 환경의 맥락에서 자원을 이용할 수 있어야 하며 더욱 더 효과적으로 기능증진 되도록 이끌어야 하는데 이는 클라이언트의 회복력을 통해 더욱 더 견고해집니다.

 

회복력(resilience)은 역경에 처한 개인이 역경으로부터 회복하여 긍정적 적응 결과를 가져오게 하는 개인의 심리사회적 능력으로 정의될 수 있습니다.

 

심리적 능력은 역경의 실체 인정, 부정적 정서 부인, 긍정적 가치 부여, 희망, 삶의 의지, 의미 부여, 자신감, 자기존중감, 문제해결력, 결단력, 융통성이 있고, 사회적 능력은 소속감, 사회적 지지의 충원입니다.

 

가족이 모든 영역에서 강할 수만은 없겠지만 모든 가족은 강점과 자원이 있으므로 구성원의 강점과 잠재력에 주목하고 긍정적인 의도, 노력, 서취에 이르도록 해야 합니다.

 

떄론 가족이 위기 중에 있으면 강점을 주목하지 못할 수도 있으므로 사례관리사가 강점을 부각하여 자원을 재조직하면 강점이 미래에 필요한 것에 접근할 수 있는 자신감을 향상시켜 클라이언트 스스로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힘을 갖게 됩니다.

 

강점관점의 적용은 사례관리사가 갖추어야 하는 가장 기본적인 관점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사례관리사는 클라이언트 누구에게나 강점이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비록 클라이언트가 복합적이고 다양한 어려움을 가지고 있어 강점을 발견하기가 어려울지라도 클라이언트를 세밀하게 관찰하여 강점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지하고 격려해야 합니다.

 

 

 

4. 발달이론

 

발달은 임신엣부터 사망에 이르기까지 계속적이고 지속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역동의 과정이라고 할 수 있으며 대부분의 발달은 예상할 수 있고 정해진 방향으로 전개되는 방향지향적 원칙을 갖습니다.

 

 

 

(1)피아제(Piaget)의 인지발달

 

#감각운동기(0~2)

 

운동능력에 의해 발달하며 주변의 세계에 대한 이해는 신체적 상호작용과 경험에 기초하기 때문에 제한적입니다. 7개월정도가 되면 대상영속성의 개념을 갖게 되는데 이는 모든 대상들이 독립적인 실체로서 장소를 옮기거나 시야에서 사라지더라도 계속적으로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는 것입니다.

 

 

 

#전조작기(2~7)

 

상징을 사용하고 이해할 수 있으며 언어 사용이 발달하고 중요한 수단으로 상상력과 기억능력이 발달합니다. 하지만 사고능력은 비논리적이고 연역적이지 못하며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지배적입니다. 마술적인 사고는 아동으로 하여금 내가 자신에게 나쁜 일이 이렁나도록 원인을 만들었다면 또 다시 그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할 수 있다는 믿음을 확장시킵니다.

 

 

 

#구체적 조작기(7~11)

 

구체적 사물과 관련하여 상징과 논리적이고 구조적으로 조작함으로써 세계를 이해합니다. 조작적 사고가 발ㄷ라하고 자기중심성은 감소합니다. 아동은 그들 자신의 외부에 존재하는 영향과 원인들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이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사고에 있어서 가역성을 획득하게 되어 이전 단계에서는 불가능했던 보존 개념을 형성하게 되면서 분류가 가능해지고 서열화하는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형식적 조작기(11~15)

 

사고가 추상적인 원리에 근거를 두고 가설적인 가능성을 고려하는 능력이 생깁니다. 지식과 경험의 축적을 근거로 지적 능력이 향상됩니다. 자아정체성을 발달시키기 시작하고 그렇기 때문에 한계에 도전하려는 시기이며 사건의 복잡한 의미를 가려내는 능력이 생깁니다.

 

 

 

(2)에릭슨(Erikson)의 정신사회학적 발달

 

#신뢰 대 불신(출생~1)

 

이 시기에 신뢰는 아기가 요구에 대해 일관적이고 예상할 수 있는 만족을 통해 형성되어 세상을 안전하고 의지할 수 있는 장소로 간주하도록 합니다. 이와 반대로 불신감은 양육자의 행동을 전혀 예측할 수 없고 믿을 수 없으며 피룡할 때에 양육자가 거기 없을 것이라는 느낌입니다. 돌보는 이에게 신뢰감을 가지게 되면 양육자가 보이지 않더라도 불안이나 걱정을 보이지 않고 잘 견뎌냅니다.

 

 

 

#자율성 대 수치와 회의(2~3)

 

걸음마를 시작하면서 자율감이 발달하고 외부환경을 탐색할 때에 새로운 안정감이 생깁니다. 자율성은 생물학적인 성숙으로 스스로 어떠한 일을 할 수 있는 능력, 즉 자신의 괄약근 통제, 자기 바로 서기, 손을 사용한ㄴ 것 등을 발달시키고 수치와 회의는 사회의 기대와 압력을 의심함으로써 생깁니다.

 

 

 

#주도성 대 죄의식(4~5)

 

간단한 자기통제를 하는 것에서부터 행동의 주도성까지 발전하여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설정하며 달성하고자 노력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자기주도적 활동이나 환상에 대해 처벌하거나 금기시하고 혹은 나쁜 것으로 느끼도록 하면 죄책감이 발달합니다.

 

 

 

#근면 대 열등감(6~11)

 

사회에서 가치있게 여기는 기술을 습득하는 자아성장의 단계로 인지적, 사회적 기술을 숙달하게 됩니다. 아동의 세계가 확대되고, 집 밖으로 새로운 영향력을 받게 됩니다. 학교에 들어가면서 보다 지적인 기술을 습득하게 되며 의미 있는 작업을 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주의집중과 지속적인 근면을 유지하는 자아력을 발달시켜 또래와 함께 하고 노는 법을 배웁니다. 이 시기의 새로운 기능은 주로 양육자나 교사의 태도에 의해 결정되는데 건설적이고 교훈적인 칭찬이나 강화는 근면성을 길러주지만, 조롱하고 거부적인 태도는 부적합이나 열등감을 발달시킵니다.

 

 

 

#정체감과 역할혼돈(12~18)

 

급격한 성장변화로 자신의 존재에 대한 새로운 탐색을 시작합니다. 실제 정체감 형성은 전 생애에 걸친 과정이나 이 시기가 가장 중요합니다.

 

자신의 미래에 관해 걱정하고 자신의 앞에 놓여 잇는 선택의 가능성에 압도되기도 합니다. 자신이 누구인가에 대한 확신을 가족 있지 못하기 때문에 소속집단과 동일시하려는 경향도 있습니다. 아동기와 성인기의 과도적 시기로 정체감이 형성된 청소년은 확신을 가지고 성인기를 대비하지만 실패한 개인들도 역할혼돈에 빠지기도 합니다.

 

 

 

#친밀감 대 고립감(성인초기)

 

부모로부터 독립하고 서우치하여 직업을 선택하고 배우자를 찾으며 책임 있는 성인으로서의 역할을 시작합니다. 생산적인 일 뿐만 아니라 우정 또는 성적인 결합의 형태로 타인과 친밀감을 형성합니다. 친밀한 관계에 실패한 개인은 고립감을 가지고 타인과의 접촉을 회피하며 자신에게 위협적으로 느껴지는 사람에게 거부적이며 공격적이 됩니다.

 

 

 

#생산성 대 침체감(중년기)

 

생산성이란 자녀를 낳고 기르는 것 뿐만 아니라 직업을 통해 물건을 만들고 이상을 세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녀가 없더라도 생산성을 성취할 수 있는데 달느 사람의 자녀를 위해 일하거나 그들에게 보다 나은 세계를 만들어 주는 것에 기여함으로써 다음 세대를 돌보고 인도할 수 있습니다.

 

생산성이 결여되면 성격이 침체되고 따분함을 느끼며 빈곤한 대인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자아통정감 대 절망감(노년기)

 

노인은 죽음에 직면함으로 생의 재음미에 많은 시간을 보내며 자기의 생애를 돌아보고 그것이 가치가 있었는지에 대한 의문을 갖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궁극적인 절망에 직면하게 되며 이 때에 자아통정감을 찾으려고 노력합니다.

 

자아통정감은 자신의 생을 다른 어떤 것에 의해서도 대처될 수 없는 것으로 받아드링는 것을 의미하며 그 자체에 대해 초연하고 철학적인 지혜로 인도하는데 그렇지 못한 삶을 무의미한 것으로 느끼게 되면 절망감에 빠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상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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