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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 정보

정신과 사회사업 개입

by 호오박고 호박고구 2020. 12. 30.

정신과 사회사업 개입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신과 사회사업 개입이라는 주제로 이야기 나눌게요.

 

정신과 사회사업 개입

 

1) early childhood (through age 3)

 

pt1965년에 24녀 중 막내로 태어남. pt 어머니가 46세 때 pt를 출산했으며, 당시 보통 아이들에 비해 작고 마르고, 잔병치레가 많았다고 함. 이에 어머니는 pt를 과보호하는 모습이 있었다고 하며 특히 pt의 머리, , 손발 등에 부스럼이 많이 나 걱정이 많았다고 함.(“하도 머리에 부스럼이 많이 나니까 엄마가 너 대머리가 되는 거 아니냐고 걱정을 많이 했었어요.”)

 

2) middle childhood (through age 11)

 

pt 3(1967) pt 오빠의 아들(조카)이 태어남. pt는 어린시절 조카와 싸우는 일이 많았음. pt는 조카에게 질투심을 많이 느꼈다고 하며 조카가 건방지게 굴면 때렸다고 함. (“나는 엄마, 아빠가 나이가 많으니까 그런 게 부러웠어요. -조카-는 오빠가 젊으니까 뒷바라지를 해 줄 수 있잖아요. 오빠도 자식들이 있으니까 나한테까지 해주기는 힘들고, 그래서 오빠가 밉고 조카는 미웠어요.)당시 pt가 조카를 때려도 pt가 고모라는 이유도 꾸중을 듣지는 않았다고 함.

 

이 시기 pt 어머니는 pt가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도 다 해주는 등 pt를 과보호하는 모습이 있었음. 특히 pt는 밥을 잘 먹지 않고 반찬투정을 해 늘 전전긍긍 했다고 하며, pt가 밥을 먹지 않고 투정을 하면 따라다니면서 밥을 먹였다고 함.

 

이에 pt가 아버지나 오빠에게 꾸중을 들으면 pt는 더 신경질을 내고 어머니에게 숟가락이나 반찬을 집어던지는 등의 모습을 보였다고 함. (“계속 저를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다 해줬어요. 스스로 할 수 있는 일도 다 알아서 해줬어요. 밥도 잘 안 먹고 막 집어던지고 그랬는데 화도 안 내고 혼내지도 않고, 그래서 혼나면 더 심하게 화내고 던지고 그래도 혼나지는 않았어요.”)

 

 

어린시절 pt는 동네 친구들과 잘 어울렸지만 고집이 세고 승부욕이 강해 싸우는 일도 많았다고 함.

 

초등학교 때 pt는 성적은 중간 정도였으며, 한 시간 가량 걸어서 통학을 했다고 함. 저학년 때 pt는 활발하고 친구들이 많았는데, 자신의 마음에 들지 않거나 맛있는 음식을 주지 않는 친구들을 따돌리기도 했다고 함.(“맘에 안 들고 특히 맛있는 거 있는데 안 주는 애들 있으면 왕따를 시켰죠.

 

다른 애들한테 우리끼리만 놀자 이렇게 하고 그랬어요. 나중에 먹을 거 주면 풀어주고...”)

이후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 친구들이 pt를 따돌림을 해 혼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고 함. pt는 자신이 따돌림을 받은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혼자 다녔던 것 같다고 함.

 

3) late childhood (puberty through adolescence)

 

중학교 시절 pt는 성적은 반에서 7~8등 정도였다고 하며 내성적이고 얌전했다고 함.

 

당시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않았다고 하며 혼자 지내는 일이 많았음. pt는 초등학교 때는 친구들이 자신의 말을 잘 들었는데 중학교에 오니 애들이 자신의 말을 잘 듣지 않고 잘 놀아주지 않아 속상해서 혼자 다녔다고 함. 이 시기 pt는 집에서는 마음대로 행동할 수 있는데 학교에서는 자신의 마음대로 할 수 없어서 힘들었다고 함.

 

고등학교 시절 pt는 집에서 먼 지역으로 진학해 혼자 자취를 했다고 함.

 

당시 pt는 오빠가 농사일을 시키는 것이 싫고, 오빠가 조카들을 공부시켜야하니 자신은 대학까지 진학을 하지 못할 것 같아 여상으로 진학을 했다고 함.(“조카도 학교를 다니고 그 밑으로도 둘이나 있는데 내가 눈치껏 포기를 해 준거죠.”)

 

당시 pt 집에서 pt가 혼자 생활하면서 학교를 다니는 것을 반대했으나 pt가 일방적으로 부모님과 오빠에게 **학교에 진학할 것이라고 통보를 하고 원서를 낸 후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고 함. 이후 혼자 자취를 하면서 일주일에 한 번씩 집에 들렀다고 함.

 

이 시기 pt는 전교 1등을 할 정도로 열심히 공부를 했다고 하며 내성적이고 혼자 지내는 일이 많았음.

 

5) adulthood

 

고등학교 졸업 후 pt(19, 1984)는 오빠의 소개로 국회사무처에서 비서로 일을 하게 되었으며 6년 정도 일을 함.(“오빠가 시골에서 정당 활동을 했었어요.

 

그래서 오빠가 아시는 분이 소개해줘서 국회사무처에서 별정직으로 일을 하게 됐어요.”) pt는 일이 편하지만 무료했다고 함. 당시 pt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위축되었다고 하며, 대인관계에서 불만이 있어서 표현을 하지 못하고,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나 말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해야할지 몰라 힘들었다고 함.

 

이 시기 pt는 첫째 언니 집에서 생활했다고 하며 당시 언니는 결혼을 해 자녀가 둘이었는데 집에 방이 두 개라 한 방에서 네 식구가 생활을 하고, pt는 방을 혼자 썼다고 함.

 

pt는 언니 집이 좁아 힘들고 짜증이 많이 났었다고 하며, 언니가 지나치게 깔끔해서 잔소리를 많이 해 언니와 다투는 일이 많았다고 함. 또한 pt가 일을 하고 왔는데 조카들이 집을 어지르고, 말을 듣지 않아서 조카들을 때리거나 화가 나 가족들이 와도 말을 하지 않고 삐져있는 경우가 많았다고 함.

 

23세 때(1987) pt는 언니 집을 나와 부동산에서 소개받은 집에서 4년 정도 자취를 하게 되었다고 함. 당시 가족이 사는 집에 방 한칸을 세줘서 지냈다고 하며, 그 가족과 원만하게 잘 지냈다고 함.

 

25세 때(1989) pt는 국회사무처를 그만두고 환경부 산하의 국영기업에서 4년 가량 일을 했다고 함.

27세 때(1991) pt는 자취를 하던 집이 공사를 하면서 다른 집에서 하숙을 하게 되었다고 함. 당시 집이 깔끔하고 좋았다고 하며, 집주인과 원만하게 지냈다고 함.

 

30세 때(1994) pt는 사촌언니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게 되었다고 함. pt는 남편이 키가 크고 잘 생겨서 마음에 들었다고 하며, 남편 성격이 착하고 pt 부모님이 연세가 많아 결혼을 해야 할 것 같아 결혼을 결정했다고 함. 이에 소개 받은 지 3개월 후 결혼을 하였음.

 

결혼을 준비하면서 pt는 남편 집이 가난해서 실망을 많이 했다고 함. 또한 시누이들과 시어머니와 다투는 일이 잦았다고 함. (“시어머니가 말과 행동이 느려요. 분위기 파악을 잘 못하고 주제 파악도 잘 못해요.

 

아들이 잘나고 집이 잘 살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면서 더 잘하는 걸 바랬어요. 나는 한다고 했는데 더 잘하길 바라니 나도 못 참고 똑같이 대하는 거죠.

 

예를 들면 고생해서 식혜를 만들었는데 저녁에 자면서 식혜에서 건더기가 없더라 이렇게 불만을 이야기하면 나는 열이 확 받아서 싸우는 거죠. 또 내가 밖에서 집안일을 하고 있는데 나보고 일부러 열 받으라고 시어머니는 방에서 자고 있고.. 이정도면 말 다했죠.”)

 

32세 때(1996) pt는 임신을 하였으나 언니 집에 다녀온 후 자연유산이 되었다고 함. 이후 다시 첫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함.

 

pt는 첫째 아이()가 세 살이 될 때까지 말을 하지 못해 걱정이 많았다고 하며, 이에 유아교육에 관심을 많이 가졌다고 함. 이후 딸이 유치원을 다니면서 잘 지냈다고 하며, 이 시기가 pt는 가장 행복했다고 함.

 

37(2001) pt는 딸이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함. 임신 중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선청성장애와 관련한 검사에서 아이의 머리가 작다고 해 걱정이 많았다고 함.

 

또한 아이가 태어난 후 고개 들기, 뒤집기 등 전반적인 발달이 느려 걱정을 많이 했다고 하며 이에 pt가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함. 아들이 4살 경 서울대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는데 지적장애와 언어장애 진단을 받았다고 함.

 

38(2002) pt는 소화가 되지 않고 반복해서 급체를 해 밥을 먹지 못하고 잠을 자지 못하는 등 몸이 좋지 않았다고 함. 병원에 가도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하면서 신경정신과를 권유받아 이후 약을 복용하기 시작했다고 함.

 

당시 남편 시댁에서 빚을 진 게 있었는데 남편이 이를 갚다가 빚이 늘어나(5000천 만원 가량) 이를 pt가 알게 되었다고 함. 이후 pt는 남편과 사이가 멀어지고 갈등이 심했다고 함.

 

이 때 pt의 친정식구들이 돈을 빌려줘 돈 문제를 해결했는데 그러던 중 pt의 집을 방문해 pt에게 잔소리를 하는 일이 있어 친정식구들과 크게 싸웠다고 하며 이후 연락을 단절하고 지냈다고 함.

 

이상 여기까지 알아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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