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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 정보

심리사정 사례 예제

by 호오박고 호박고구 2020. 12. 30.

심리사정 사례 예제

 

안녕하세요? 오늘은 심리사정 사례 예제에 대해 이야기 나누도록 할게요.

 

심리사정 사례 예제

 

Personal History (환자 및 보호자 정보제공의 어려움.)

1) prenatal and perinatal

환자는 21녀 중 둘째로 특별한 주산기적 합병증 없이 태어났다고 한다.

 

2) early childhood (through age 3)

걷기, 배변훈련 등 발달 상 두드러지는 특징은 없었으나 말은 또래에 비해 다소 느린 편이었다고 한다.

 

3) middle childhood (through age 11)

초등학교, 중학교에 입학 후 성적은 중하위권이었고 5~7명의 친구들과 소꿉놀이 등을 하며 지냈고 음악과목에 흥미가 있었다고 한다. 학교생활 중 큰 어려움은 없었으나 어머니가 쌀쌀맞게 대하는 모습에 새엄마처럼 느껴지고 미워했다고 한다.

 

4) late childhood (puberty through adolescence)

고등학교 입학 후에는 어머니에 대한 불만감 및 공부가 하고 싶지 않아 자주 지각을 하거나 학교를 안가고 친구들이랑 술을 먹고 노는 날이 많았다고 한다.

 

학원비를 내지 않고 가발을 사서 나이트에 가거나 남이섬 등을 놀러 다녔다고 한다. 이러한 환자의 모습에 환자의 아버지가 손찌검을 하는 등 다그쳤으나 환자는 말을 듣지 않았고 이에 환자의 오빠는 손찌검 및 발로 차기도 하는 등 매우 공격적인 모습이었다고 한다.

 

5) adulthood

환자는 20세 경 농촌진흥청에서 보육교사 교육을 수료하여 6개월 간 마을의 3~5세 된 아이들 12명 정도를 돌보았다고 한다.

 

환자는 21세 경, 머리가 지끈지끈 아파 어머니에게 말하였더니 어머니는 굿을 보고 오신 후 환자를 무당집에 맡겨 치료를 의뢰했다고 한다.

 

환자는 무당집에서 전화선을 뽑아 전화도 하지 못하게 하고 때리는 등 통제된 환경 속에서 1~2주간 갇혀 있었다고 한다. 22세 때에는 어머니가 굿을 보신 후 20세 연상의 남자와 결혼을 해야 한다고 중매하였다고 한다.

 

환자는 나이도 많고 능력도 없는 남자라 싫었으나 네가 팔자가 세니 이 결혼을 해야 풀린다.”는 어머니의 설득에 결혼하였다고 한다.

 

결혼 후 남편이 술을 먹고 자주 환자를 때리는 등 공격적인 모습 보여 살고 싶지 않다는 생각을 매일 매일 했었다고 한다. 슬하에 딸을 출산하였으나 생후 100일 지난 직후 남편이 잠을 자다 모르고 아이에게 발을 올리고 자 아이가 질식사 하였다고 한다.

 

남편의 지속되는 공격적인 모습에 결국 환자의 아버지에게 도움을 요청하여 1년여 간의 결혼 생활을 정리했다고 한다.

24세 경, 환자 어머니의 중매로 환자보다 12세가 많은 제약회사 직원과 혼인신고 없이 함께 지냈다고 한다.

 

환자는 싫었으나 자신에게 애정을 표현하며 지속적으로 쫓아다니는 모습에 함께 살았다고 한다. 1년여 간 함께 살다 남편의 답답한 성격 및 세대 차이로 헤어졌다고 한다.

 

28세 경, 고등학교 선배의 소개로 전 남편을 만나 동거를 시작하였다고 한다.

 

동거 시에도 남편의 여자관계가 복잡하였으나 결혼하면 괜찮아지겠지라는 생각에 함께 지내왔다고 한다. 첫째 아들을 출산한 후 전 남편과 환자의 아버지가 동행하여 혼인신고를 하였다고 한다.

 

Family Member

 

환자의 아버지(78, 중졸, 농사->사무직(시계회사)->경비원(7년간)->무직)

고집이 세고 다혈질적인 성격임. 환자가 학원비를 가지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에 야단을 치고 머리카락도 잘라보았지만 변화되지 않는 모습에 손찌검을 하는 등 엄한 양육태도 보였다고 함. 현재는 다리를 다쳐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환자에 대한 치료적 개입 어려운 상태임.

 

환자의 어머니(74, 초졸, 농사->무직)

고집이 세고 이성적인 성격임. 4세 때부터 어머니의 재혼으로 언니와 함께 무당을 하는 이모 댁에서 자라왔다고 함.

 

결혼 후에는 환자를 무시하고 쌀쌀맞게 대하였고 환자보다는 오빠나 남동생에게 애정가지는 모습 보여 환자가 싫어하는 편이라고 함. 현재는 환자의 어머니가 녹내장으로 편찮으시고 환자에게 의지하는 모습 보이고 있고, 환자 또한 나도 부모님을 힘들게 했었다, 부모님이니까라며 변화된 태도 보이고 있음. 현재 녹내장으로 치료적 개입 어려운 상태임.

 

환자의 오빠(50, 고졸, 무직)

군 제대 후 무직으로 지내고 있다고 함. 환자 어린 시절 환자의 문제행동에 손찌검 및 발로 차기도 하는 등 매우 공격적인 모습 보였다고 함. 환자는 어린 시절의 기억 때문에 차라리 죽었으면 좋겠다.”, “오빠가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다닌다.”며 오빠에 대한 불만감 매우 높은 상태임. 현재 전혀 연락을 하고 있지 않다고 함.

 

환자의 남동생(40, 전문대졸, 자영업-사진관)

 

현재 환자의 아버지가 집이 3채 정도 있어 수억원의 재산이 있다고 하나 팔지 않고 상속에 관해서도 이야기가 없어 환자와 갈등관계라고 함. 최근 환자가 외출 시 남동생과 만나려고 했으나 찾아오지 마라고 하는 등 갈등관계임.

 

환자의 아들(23, 검정고시졸, 아르바이트)

외향적이고 신중한 편이라고 함. 학창시절 반장, 부반장을 하는 등 대인관계 원만한 편이었다고 함. 어린 시절 어려운 경제형편 및 부모님이 자주 다투는 모습에 스트레스 높아 17세 때부터는 아버지에게 대들고 싸우거나 경찰에 신고를 하는 등 대항하며 지내왔다고 함.

 

고등학교 1학년 때에는 자퇴 후 약 5개월 간 중국으로 유학을 갔었다고 함. 중국 유학 시 홈스테이를 하며 지냈는데 같은 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이 저녁마다 소란스럽게 소리를 내고 아래층에 살던 부부는 칼을 들고 다투는 모습으로 인해 악몽을 자주 꾸는 등 스트레스 높았었다고 함.

 

귀국 후에는 편의점, 식당 등 아르바이트 일을 하며 검정고시에 합격했고 최근에도 아르바이트를 하며 지내고 있다고 함. 최근 환자가 이사 문제로 돈이 전혀 없어 예민해져 불안감을 많이 호소하는 것 같다고 함.

 

이사문제가 해결되면 다시 이전처럼 돌아올 것 같다고 함. 퇴원 이후에는 본인 및 여동생이 제대로 된 직장을 구하고 환자는 다시 주부로서의 일상생활 할 수 있는 정도의 증상호전 기대하는 상태임.

 

환자의 딸(20, 고졸, 아르바이트)

내성적인 성격임. 어린 시절 성장환경으로 인해 스트레스 높았으나 학교생활 시 동아리 활동 등도 하며 원만하게 지내왔다고 함. 아버지를 유독 따랐던 모습에 아버지가 돌아가신 사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모르고 있고 환자 및 오빠와는 말수가 적어 깊은 대화를 하지 않는 등 소원한 관계라고 함. 환자의 입원에 대해 간헐적으로 안부를 물으며 관심은 있으나 치료적 관심 낮은 상태임.

 

환자의 남편(20108월에 회사 공금을 횡령하여 suicide-hanging, 고졸, 기술직-원단염색)

말수가 적고 무뚝뚝한 성격임. 결혼 후 본인의 외도 및 환자에게 돈을 전혀 주지 않아 경제적인 문제로 다툼이 잦았고 환자를 향해 집안의 집기를 던지며 다그치는 등 공격적인 모습 보였다고 함. 몇 개월은 집에서 지내다가 1~2개월은 집에 들어오지 않는 모습이 반복되는 등 집안일에 무관심한 편이었다고 함. 환자는 2008년 남편이 집을 나간 후 2년 만에 병원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자살한 사실을 알았다고 함.

 

Family evaluation

 

현재 환자의 보호자는 환자의 자녀들이며 환자의 아들이 주 보호자 역할을 하고 있는 상태임. 환자의 아들은 환자가 다시 주부로서의 일상생활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증상호전 기대하고 있으나 환자는 퇴원 이후 가계에 보탬이 되고자 일을 하고자 하는 모습 있어 증상관리 및 사회적응을 위해 사회복귀시설이나 정신건강센터 이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였고 수긍하는 모습임. 추후 보호자에게도 지역사회자원에 대해 정보 제공하여 연계하는 것이 필요함.

 

이상 여기까지 알아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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