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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 정보

소아청소년 사례 관리의 이해

by 호오박고 호박고구 2020. 12. 30.

소아청소년 사례관리의 이해

 

안녕하세요? 오늘은 소아청소년 사례관리의 이해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아청소년 사례관리의 이해

 

소아청소년 정신장애

 

원인

 

(1) 생물학적 원인

 

주로 유전, 뇌의 발달, 신경화학, 신경생리학, 신경해부학, 기질temperament 등의 요인이 포함됨. 소아정신장애에서 생물학적 원인을 시사하는 것으로 먼저 질환에 따라 남녀빈도에 차이가 많다는 점을 들 수 있다.

 

(2) 정신적 원인

 

성적·공격적인 본능욕구를 가진 소아는 자신이 처한 환경과 상호작용하여 점차로 환경에 적응하면서 자아(방어기제), 초자아를 발전시킴. 그런데 이런 발달과정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때 본능적 충동, 자아, 초자아 사이에 갈등이 생기고, 이 갈등이 적절히 방어되지 않을 때 정신적 장애가 유발됨.

 

자폐장애 autistic disorder

 

주된 증상은 사회적 상호교류의 질적인 장애, 의사소통 및 언어발달장애, 행동장애와 현저하게 제한 된 활동 및 관심 등이다. 자폐장애는 조기유아자폐증, 소아기자폐증 또는 자폐증Kanner이라고도 함.

초기에는 정신사회적 또는 정신역동적 요인으로 보았으나 최근에는 중추신경계장애 등 생물학적 요인으로 보는 견해가 지배적임. 최근 자폐장애가 유전, 염색체이상, 뇌의 구조적이상, 생화학적 이상, 뇌손상이나 감염 등과 관련된다는 보고가 증가하고 있음.

 

Rett장애

 

생후 6~12개월까지는 정상적으로 발달하다가, 이후 심각한 퇴행 현상을 보이는 질환임.

정확한 원인을 밝혀지지 않았으며 대체로 생후 6개월까지는 정상적으로 발달함. 생후6~24개월 사이에 점진적으로 뇌장애가 발생하면서 손을 비틀거나 손가락을 핥거나 물어뜯는 등의 상동성손운동을 보이는데 이는 Rett장애의 특징적 증상임.

 

틱장애tic disorder

 

tic은 불수의적으로 갑자기 빠르게 반복적으로 불규칙하게 움직이는 상동적 근육의 움직임이나 발성을 뜻함.

 

Tourette장애

 

틱장애는 다양한 운동 틱과 1개 또는 그 이상의 음성 틱이 1년 이상 지속될 때를 말한다. 운동 틱은 대체로 7세에 호발하고 음성틱은 평균 11세경에 나타남. 늦어도 16세 이전에 발생함. 여아보다 남아에서 3~4배 많다. 원인은 주로 생물학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Asperger장애

 

자폐장애에서처럼 사회적 상호교류의 장애, 제한된 관심, 행동장애를 보이지만, 인지발달이 정상이고 언어장애는 없다. 정확한 원인은 모르지만 생물학적 요인이 중요한 것으로 시사됨. 최근 유전학적 연구결과 자폐증보다 유전적 요인이 더 강하다는 보고가 있음.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 주의력결핍 및 과잉행동 장애

 

낮은 집중력으로 인한 짧은 주의집중기간, 충동성 및 과다활동이다. 가장 빈번한 소아정신질환으로 발생빈도는 학령기 아동의 3~5%로 본다. 최근 대대적인 역학조사 결과 미국 성인에서의 유병률은 4%로 추정함.

발병시기는 3~6세이나, 초등학교에 입학할 때까지는 진단을 내리지 않는다. 이 장애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신경생물학적 요인이 주로 관련이 있다고 추정함.

 

 

ADHD 진단기준

 

A. (1) 아니면 (2) :

 

(1) 다음 중 6(또는 그 이상)의 부주의증상이 있고, 이 증상이 최소 6개월간 지속되므로 적응장애가 있고, 이는 발달수준과 일치하지 않는다.

 

부주의

 

(a) 정밀한 일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지 못하거나, 학업, 작업이나 다른 활동을 할 때 조심성이 없어 실수를 잘한다.

(b) 작업이나 놀이에 계속하여 집중하기 어렵다.

 

(c) 다른 사람이 직접 말하는 것을 귀기울여서 듣지 않는 것 같다.

(d) 지시대로 따라 하지 못하며 학업, 간단한 일이나 일터에서 직무를 자주 끝내지 못한다(이는 적대적 행동이나 지시를 이해하지 못해서 오는 것이 아니다).

 

(e) 작업 및 활동을 조직적으로 하기 어렵다. (f) 작업이나 활동에 필요한 물건을 자주 잃어버린다.

(g) 지속적인 정신력을 요하는 작업(학업이나 숙제 같은)을 피하거나 싫어하거나, 거부한다.

(h) 외부자극으로 생각이 쉽게 흩어진다. (i) 일상적인 활동을 자주 잊어버린다.

 

(2) 다음 중 6개월(또는 그 이상)의 과다활동-충동성증상이 있고, 부적응적이며 발달수준에 맞지 않는 정도로 최소 6개월 간 지속되어야 한다.

 

과다활동

 

(a) 손이나 발을 움직이거나 몸을 뒤트는 등 가만히 앉아 있지 못한다.

(b) 가만히 앉아 있어야 하는 교실이나, 다른 장소에서 차분하게 앉아 있지 못한다.

(c) 어떤 장소에서 부적절하게 지나치게 뛰어다니거나 기어오른다(청소년이나 성인에서는 안절부절못한다는 주관적 느낌으로 이어질 수 있다.)

(d) 놀이나 여가활동을 편안하게 즐기지 못한다.

(e) 계속하여 쉴 새 없이 움직인다(마치 발동기가 달린 듯이). (f) 말을 지나치게 자주 많이 한다.

충동성

(g) 질문이 다 끝나기도 전에 불쑥 대답한다. (h) 차례를 기다리지 못한다.

(i) 다른 사람이 하는 일을 자주 방해하거나 간섭한다(: 대화를 하거나 게임을 하는 데 불쑥 끼어들어 참견한다).

 

B. 과다활동-충동적 증상이나 부주의증상으로 인한 장애가 7세 이전부터 나타나야 한다.

 

C. 이런 증상으로 인한 장애가 2개나 그 이상의 환경[: 학교(또는 일터)와 집]에서 나타난다.

 

D. 사회, 학업 또는 작업기능에서 임상적으로 심각한 장애가 있다는 근거가 확실하다.

 

E. 증상이 주로 전반적 발달장애, 정신분열병 또는 기타 정신질환의 과정에서 발생되는 것이 아니며, 다른 정신질환(: 기분장애, 불안장애 등)에 의한 것이 아니다.

 

감별진단

 

소아가 어릴 때 특히 3세 이전에는 정상적으로 산만할 수 있으므로 정상적으로 산만할 수 있으므로 정상적 과다활동과 감별을 요한다. 불안장애 때도 주의력결핍과 과다활동이 나타날 수 있다.

 

원발성 우울증(이때는 행동이 감소된다)과 감별해야 함. 조증에서도 ADHD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과다활동이 지속적으로 나타나지 않음.

 

오늘은 여기까지 살펴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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