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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례관리 정보

우울증 사례 예제

by 호오박고 호박고구 2020. 12. 30.

우울증 사례 예제

 

안녕하세요? 오늘은 우울증 사례 예제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울증 사례 예시

 

우울증 환자 사례 예시

 

환자는 1997, 철없고 무관심한 아버지와 엄격하고 자기 중심적인 어머니 사이에서 unwanted, unplanned baby2남 중 첫째로 태어났다고 한다.

 

환자의 어머니는 재수 학원을 갈 때마다 버스 기사였던 환자의 아버지와 마주쳤고 잘 웃고 성실하게 일한다는 생각에 반해 데이트를 신청했다고 한다.

 

환자의 어머니는 1년간의 연애 중 환자를 임신하여 23살에 결혼하게 되었다고 한다. 환자의 어머니는 친정 어머니가 낙태를 권유하고 아버지 역시 경제적 수준이 맞지 않는다며 결혼을 반대하자 아빠가 나의 결정을 이해하지 못하는구나라며 서운하여 반항심에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집을 나와 신혼집을 꾸렸다고 한다.

 

환자의 어머니는 아기 용품을 한번 사오기는커녕 전화조차 한번 하지 않는 친정 식구들에게 서운한 마음이 있었지만 시댁 시구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큰 문제 없이 임신 40주에 자연분만으로 3.2kg의 환자를 출산하였다고 한다.

 

환자의 어머니는 손자 얼굴이나 매일 보자며 시골에 살던 시어머니가 한달 간 집으로 오게 되자 나는 좀 쉬어야 되는데. 시어머니 수발까지 들어야 하나라는 걱정에 한숨이 절로 나왔지만 내색하지 못 하고 빈틈없이 일을 하였다고 한다.

 

환자의 어머니는 일을 핑계로 집에 거의 들어오지 않고 양육에도 무관심한 남편에게 결혼하고 나니 변했다라는 생각이 들고 화가 나 남편이 술을 마시고 들어올 때면 매번 싸우곤 하였다고 하며, 심할 때는 칼을 들고 죽겠다는 시늉을 하였다고 한다.

 

환자는 10개월 무렵까지 모유 수유를 하였고, 12개월 혼자 걷기 시작했으며 옆집 여자아이보다 말이 약간 느렸지만 이내 잘 하며 지내었다고 한다. 환자는 6개월 경까지 사람들 손도 타지 않고 어느 품에서나 잘 웃는 아이였다고 하며 잘 때 배가 고파 몇 번 보채 우는 것 이외에는 누워 놓은 대로 가만히 있는 순한 아이였다고 한다.

 

환자는 1살 무렵에도 낯선 사람들을 무서워하거나 꺼리지 않고 잘 안겨 사람들의 예쁨을 받고 여러 사람의 손을 탔다고 한다. 환자의 어머니는 2살 터울의 동생이 태어나 하루 종일 시끄럽게 울고 보채자 환자를 신경 쓸 겨를이 없었고 울며 투정을 부리다가도 얼마 지나면 혼자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환자의 모습에 착한 아이라는 생각이 들어 그냥 두었다고 한다.

 

환자는 3살 경 함께 살며 자신을 예뻐 하던 고모가 퇴근할 때면, 문 앞에 기다리고 서 있다가 가방을 들어주려 하거나, 고모가 샤워를 하고 있으면 문을 두들겨 같이 하자고 조르는 등 고모를 잘 따랐다고 한다.

 

환자는 5살 때 처음으로 유치원을 가는 날에도 울거나 하지 않고 씩씩하게 인사를 하고 집을 나서 부모님을 걱정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환자는 유치원 때 갖고 싶은 장난감이 있어 울며 떼를 써도 미리 약속한 것이 아니라며 달래주지도 않고 냉담하게 거절하는 어머니의 모습에 서러워 더 목놓아 울었지만 울며 떼를 쓰면 절대 안 사준다는 어머니의 엄포에 두려워 이후에는 울음을 참으려고 애썼다고 한다.

 

환자는 8살 때 완공이 안 된 신설 초등학교에 진학하면서 컨테이너 박스와 교실을 나누어 수업을 받는 문제로 친구들 간에 다툼이 생겼지만 괜히 미움 받지 말아야지라는 생각에 친구들과 잘 어울려 지내고자 가만히 있었다고 한다.

 

환자는 큰 키와 듬직한 체격 때문에 학년 초마다 반장 후보로 추천되곤 하였지만 2학기 즈음에는 사소한 것에 쉽게 토라지는 모습 때문인지 듬직한 인상이었는데 첫 느낌이랑 너무 다르다2학년 때에는 반장 후보에 들지 못했다고 한다.

 

환자는 3학년 때 한 여자 아이가 좋아한다며 사귀자는 말에 나를 좋아해 준다는데 당연히 좋지라는 생각에 여자친구로 만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환자는 자신에게 잘해주는 여자친구와 오래 놀고 싶었지만 여자친구네 놀러 간다 말하면 허락해 주지 않겠지생각에 거짓말을 하고 놀러 가기도 하였다고 한다. 환자는 여자 친구가 성인 만화를 보여주며 나랑 섹스 하자라고 말하자 만화 내용이 이해도 안 되고 여자 친구가 무서워 뛰쳐나와 다시는 그 친구와 말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환자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수학 선생님이 매 시간마다 칠판 앞으로 불러 내 수학 문제를 풀게 하고 가르쳐 주자 나에게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다니라며 감동하여 수업이 시작하기 전부터 친구들에게 문제를 푸는 방법을 물어보면서 포기해 왔던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환자는 6학년 때 미국에서 전학 온 친구와 친해지면서 이성 관계나 성관계 및 술과 담배에 대해서도 알게 되면서 3학년 때 일이 생각나 두렵고 걱정도 되었지만 다른 아이들도 다 하는 거니까라는 생각에 부모님 몰래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술을 마시고 담배를 피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환자는 인근 중학교에 진학한 이후 새로운 친구들과 노래방, PC방을 놀러 다니는 것이 너무 좋아 ‘7시 통금을 정해 놓은 어머니가 못마땅하다는 생각에 집에 들어와 투덜대곤 하였다고 한다.

 

환자는 중학교 첫 시험 성적이 하위권에 들자 엄마랑 늦게 까지 공부 했는데 어떡하지라는 생각에 혼 날까 두려워 집에 가자 마자 미안하다며 펑펑 울었다고 한다.

 

환자는 시험 때 마다 공부를 도와주는 어머니에게 죄송하기도 하였지만 함께 공부하니까 안심이 된다는 생각에 어머니가 고마웠고 성적향상도 기대했다고 한다.

 

환자는 자신의 노력에도 성적이 오르지 않자 답답한 마음이 들었고, “열심히 안 해서 그렇지 하기만 하면 정말 잘 할 거야라는 어머니의 말에 나의 노력은 알아주지 않는 것 같다는 생각에 속이 상해 아예 공부에 집중을 하지 않는 척 하였다고 한다.

 

환자는 중학교 2학년에 올라가 일진 아이가 속해 있는 잘 노는 친구들 무리와 어울리면서 담배가 많이 늘게 되고 통금 시간도 넘겨가며 놀러 다녀 어머니와 다투기 시작하였다고 한다.

 

환자는 아버지도 담배를 피웠으면서 마냥 담배 피우는 것을 반대하고 일찍 집에 들어오라고 규칙만 강요하는 부모님은 답답한 반면에, 친구들은 비밀도 없이 모든 것을 공유하고 이해해 주는 것 같아 집에 일찍 들어가지도 않고 들어가도 방에만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고 한다.

 

환자는 욕을 하며 다른 아이들 흉을 보고 일진에게도 욕설을 서슴지 않는 자신의 모습에 관심을 보이고 재미있어 하는 친구들을 보며 신이 나서 이후에도 친하지 않은 친구들의 험담을 늘어 놓고 욕도 더욱 과격하게 하기 시작했다고 한다.

 

환자는 7시 통금을 지키지 않는 다며 야단을 치는 어머니의 잔소리가 지겨워 집에만 들어오면 되는 건가하는 생각에 오기가 생겨 허락 없이 친구들을 집으로 데려 오곤 하였다고 한다. 환자는 친구들을 만나 하고 싶은 대로 놀면서도, 집에 돌아올 때면 어머니에게 들킬 걱정에 방향제를 사서 뿌리고 핸드크림을 바르고 먼 거리를 돌아서 집에 오곤 하였다고 한다.

 

환자는 중학교 2학년 말, 1학기 때부터 있었던 두통이 심해져 머리가 깨질 듯한 느낌이 들자 왜 아픈지를 모르겠다며 부모님에게 통증을 호소하였고, 마치 죽을 병에 걸린 듯 크게 걱정을 하며 병원에 데려가 MRICT도 다 찍으며 신경을 써주는 어머니의 모습에 어머니 밖에 없구나하는 생각이 들어 고마웠다고 한다.

 

환자는 별 다른 이상 소견이 없음에 안도하며 좋아하던 어머니를 보며 그러면 머리가 왜 아픈 걸까싶어 답답하였고 이후에도 자주 머리가 아파 처방 받은 진통제를 복용하였지만 증상의 호전이 없어 학교에 늦게 등교하거나 결석을 하는 일도 종종 있었다고 한다.

 

환자는 불량 학생들과 어울린 것이 알려져 불려온 어머니가 어떻게 담배를 피우면서 뻔뻔하게 머리가 아프다고 할 수 있니. 엄마를 이렇게 속일 수가 있는 거니라며 눈물을 흘리자 당황스러워 다시는 담배를 피우지 않겠다고 약속을 했다고 한다.

 

환자는 계속해서 두통을 호소해도 더 이상 믿지 못하겠다며 더 이상 병원에 데려가지 않는 어머니의 모습에 이런 집에는 한시도 있기 싫다라는 생각에 답답하여 집에 더욱 늦게 들어가게 되었다고 한다.

 

환자는 중학교 3학년에 들어서 늦은 귀가와 용돈 투정으로 어머니와 다툼을 할 때면 나 이제 더 이상 너랑 말 안 한다라며 밥을 먹으라는 말 조차 동생이나 아버지를 통해 하는 어머니를 보며 나를 투명인간 취급하는구나라는 생각에 화가 나 친구들과 더 어울리게 되었고 더 자주 집으로 불러들이곤 하였다고 한다.

 

환자는 집에 친구도 데려오지 말고 친구 집에 가서 자지도 말라는 어머니의 말에 나한테 관심도 없으면서 왜 이래라 저래라 하나싶어 짜증이 나 어머니의 말에 대꾸도 하지 않고 집에 있을 땐 방안에서만 지내었다고 한다. 환자는 이전에 사귀었던 여학생이 아직도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듣고, 좋아하는 감정이 크진 않았지만 나를 좋아한다면 나도 나쁠 건 없지라는 생각에 다시 만나고 귀찮다며 헤어지는 일을 반복하였다고 한다.

 

환자는 그 무렵 친하게 지내던 남자 친구에게 아끼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손을 잡고 매일 연락도 하거나, 친구의 말 한마디에 쉽게 토라지고 친구가 달래주기를 바라는 자신의 모습에 내가 남자를 좋아하는 건가라는 생각이 들어 하루 종일 고민을 하는 일이 많아졌다고 한다.

 

환자는 20128월 중3 여름방학 수련회 후 친구와 하루만 더 같이 있고 싶은 마음에 친구 집에서 자고 가겠다고 전화하였지만, 다짜고짜 화를 내며 친구 집에 갈 생각이면 정말 각오 단단히 해라라며 협박하듯 말을 하는 아버지의 모습에 이제 와서 왜 참견이야라는 생각에 화가 나 곧장 친구 집으로 가서 머물렀다고 한다.

 

환자는 이틀 뒤 어머니가 전화로 이 개XX. 정신 나갔냐 너 같은 아들 필요 없다.”라며 욕을 하자 어머니가 어떻게 나에게 이럴 수 있지?’ 라는 생각에 어이가 없고 화가 북받쳐 올라 “X발 미쳤나. 나도 다 필요 없어라며 화를 내고 2주일 간 집에 들어가지 않고 친구 집과 놀이터를 전전하며 지내었다고 한다.

 

환자는 짐을 가지러 집에 갔지만 현관문 비밀번호가 바뀐걸 알고 나를 완전히 버렸구나. 나한테 남은 건 정말 친구 밖에 없어라는 생각이 들어 배신감에 오기가 생겨 집에 전화 한 통도 하지 않았다고 한다. 환자는 집을 나온 지 2주째 용돈도 없고 방학도 끝나가 어떻게 해야 하나 고민을 하던 차에 묵묵히 그만 들어오라는 아버지의 전화를 받고 이제 화를 안 내시려나?’ 하는 생각에 못 이기는 척 집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환자는 가출 이전보다 잘해주기는커녕 오히려 더 싸늘하게 말도 걸지 않는 어머니와 입만 열면 사사건건 참견을 하는 아버지의 태도에 기분이 점차 가라앉고 이렇게 살 바에는 죽고 싶다는 생각이 하게 되었다고 한다.

 

환자는 친구에게 이런 고민을 털어놓고 기대게 되자 친구와의 관계를 계속 확인하고 싶어 나는 어떤 친구이냐라고 문자를 보내고 자주 물어보기 시작했다고 하며 사소한 일에도 토라진 척을 하며 친구들이 미안하다고 빌며 말을 거는 것을 즐겼다고 한다.

 

환자는 2012년 중3 2학기 개학 후 친구들과 더 잘 어울리려고 일부 친구들에게는 욕설도 하고 일부에게는 다정다감하게 농담을 건네는 등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려 했지만, 되려 사람 차별을 한다며 친구들 사이에서 오해를 사게 되었다고 한다.

 

환자는 친구들의 비난이 늘어나고 점차 자신을 멀리하게 되자 나에겐 친구들 밖에 없는데 버림받는 건가하는 생각에 비참해져 또 배신을 당할 바에는 죽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환자는 9월 중순, 친구들에게 죽겠다며 잘 지내라고 돌아가며 안부 인사를 전했고 미리 사두었던 번개탄을 피우려던 중, 10여명의 친구들이 몰려 와 너 없으면 살 수가 없다. 죽을 때까지 함께 하자라는 말을 하며 자살을 만류함에도 이미 굳힌 생각이라며 고집을 피웠다고 한다.

 

환자는 계속해서 둘러싸고 만류하는 여자 아이들의 설득으로 결국 시도를 포기하였지만, 이후 남자 친구들 사이에서 여자 말만 듣는 놈이라며 오해를 사고 친구들이 수근 대며 인사도 하지 않고 따돌리기 시작하자 이렇게 어떻게 살지라는 생각에 우울하고 머리가 더욱 자주 아파 학교에 늦게 등교하는 날이 잦아졌다고 한다.

 

환자는 그래도 제일 친한 친구는 나를 아직 믿으니까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텨갔지만 그 친구 마저 너랑 놀면 나도 왕따가 돼. 너 비위 맞춰 주는 것도 힘들다고 말을 하자, ‘이젠 살 이유가 없다는 생각에 슬퍼 죽음을 결심하였다고 한다.

 

이상 여기까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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